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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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와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한뼘친구 '마음톡톡 활동 키트' 우수 학생 작품전

  • · 작성자|좋은마음센터 경북서부
  • · 등록일|2020-06-22
  • · 조회수|596
  • · 기간|2028-06-06






○학생명: 김*렬
○주   제: 나의 하루
○작품설명: 제가 좋아하는 초밥으로 나의 하루를 표현했어요. 코로나 19로 집밖으로 나가지 못했던 일상을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것을 만들면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하면서 손을 들고 있는 제 모습을 표현해봤습니다.



○학생명: 유*윤
○주   제: 보고싶은 나의 친구
○작품설명: 친구 00이랑 맛있는 케익과 빵을 먹고싶어요.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만 지내고 제일 친한 00를 만나지 못했어요. 함께 맛있는 케익과 빵을 먹고 싶어서 예지를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love도 만들어 00와 저의 우정을 표현해 봤어요.



○학생명: 장*정
○주   제: 나의 하루
○작품설명: 오랜만에하는 봄 나들이
집에서만 지내던 저는 센터에 가끔 나올 때 기분이 무지 좋았습니다. 센터에 나오는게 마치 봄나들이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꽃들과 잔디밭으로 꾸몄고 행복하다는 것을 하트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있어 저의 웃는 모습이 가려져있지만 얼른 코로나19가 끝나서 모든 사람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학생명: 정*선
○주   제: 나의 하루
○작품설명: 동생과 나
파란색은 나의 동생입니다. 동생은 나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많이 먹어서 돼지모양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돼지같은 나의 동생과 함께 집에서 코로나 19로 센터, 학교를 나오지 못할 때의 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불을 덮고 늦잠을 자고있는 저와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먹고있던 제 동생입니다.



○학생명: 최*주
○주   제: 나의 하루
○작품설명: 내가 좋아하는 보석과 초밥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아 우울했던 나의 기분을 등교할 수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새롭게 예쁜 보석파츠들과 좋아하는 초밥으로 학교 등교하기 전의 아침 일상을 표현해보았다.